해외여행 여행자보험 가격비교

해외여행자보험 가격비교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여름휴가의 적기 아닌가 싶습니다.

연일 폭염으로 인해 지친 심신을 위해서 여름 휴가 계획을 다들 준비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여름휴가 시즌을 이용해 해외로 많이들 나가시는데 해외여행시 필수인 해외여행자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해외여행자가 늘어나며 여행 중 사고도 끊임없이 생기고 있습니다. 국내도 아닌 해외에서 사고를 당하면 모든면이 당황스럽고 사고처리에 대한 무지함으로 우왕좌왕하기 마련입니다.

여행중 사고에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보장 주요 담보로는 상해사망및 후유장애 1억원, 질병사망 및 후유장해 1천만원, 해외발생 상해 의료비 1천마원, 해외발생 질병의료비 1천만원 휴대폰손해 20만원, 배상책임 500만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보험사마다 약간의 차이 있겠지만 지갑분실에 대한 배상도 일부 약관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지갑 분실에 대한 입증만 된다면 10~20만원정도의 배상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MG손해보험의 경우 4470원/1일로 가장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현대해상이 9300원으로 가장 비싼요율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시 도난피해나, 질병, 상해등으로 치료를 받을경우 영수증을 챙기는것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여행자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휴대폰의 분실의 경우는 내용증명을 꼭 받으셔야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해당 지역 경찰에 내용증명을 끊어 달라고 하면 충분히 내용증명을 발급 받으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해외여행 각종질병이나 상해, 도난등을 안 당하는게 최선이겠죠?

꼼꼼히 잘 챙겨서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