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탐정의 방귀 냄새때문에 고생하는 브라운과 말티즈 서장님입니다. 아이들이 브라운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참 좋아하네요. 색칠공부할 수 있게 프린트 해 주세요. 귀여운 브라운과 말티즈 서장입니다. 다음엔 고퀄로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