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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말이 많았던 벤츠 디젤 차량의 고압 연료 펌프에 대한 리콜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연료 고압펌프의 고장으로 인해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 경고등, 출력 부족 및 림프 홈 모드 활성화 같은 증상을 인지할 수 있으나, 드문 경우는 시동이 꺼질 수 있어 이로 인해 사고의 위험이 증가 함에 따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차량은 2018년 4월 생산분 차량 부터 2019년 6월 29일 생산된 차량으로 C class, E class 디젤차량이 여기에 해당된다. 해당 차량은 벤츠 서비스센터의 예약을 통해 이를 시정 조치 받을 수 있으면 방문전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사전 예약 방법은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연료 계통의 문제인 고압펌프이므로 빠른시일내에 조치를 받는게 디젤차량 관리에 훨..

현대자동차는 그랜져와 코나 차량의 간헐적 변속불가 및 클러스터 경고문구 발생 가능성이 있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는 전자식 변속 시스템 제어기의 문제로 S/W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선될 수 있다. 블루링크 개통차량은 무선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면 미개통 차량은 블루핸즈 방문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벤츠코리아는 GLE 차종외 12종에 대해서 냉/난방 장치 에어콘 응축수 배수 호스 관련하여 조립공정의 오류로 인하여 응축수 배수 호스가 정확히 체결되지 않아 에어컨 응축수가 차량의 운전석 및 조수석 바닥으로 유입될 수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 시정조치는 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4월 21일부터 조치를 시작한다. 해당차량 확인 후 서비스센터 예약후 방문 하시면 바로 조치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넥쏘(FE)차량의 쿨링스택펌프와 테일파이프의 크랙발성 가능성에 따른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2017.10.13 ~ 2021. 01. 29 생산된 차량으로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방문을 통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최근 들어 법적효력을 갖는 리콜보다는 무상수리가 부쩍 늘어난것은 느낌적인 느낌인가? 해당 차량들은 빠른시일내에 예약을 통해 방문을 하면 빠른 조치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포르쉐 코리아는 포르쉐 911차량 2020.10.12 ~ 2020. 10. 31 제조된 차량에 대해 전면유리 프레임이 사양에 맞지 않게 제작되어 균열 발생 가능성에 대한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한다. 해당 차량은 포르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는 카운티 일렉트릭 자동차 수가열히터 내구성 문제로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차량은 연식은 2022년 4월 13 ~ 2022년 11월 18일 생산된 차량이 대상이다. 초기에 무상수리를 받고자 하는 차량이 많은 경우 시간이 지연 될 수 있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한 후 방문을 하여야 기다리는 시간 없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그 동안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통풍시트를 사용하지 못했던 2022년 트레버스가 드디어 통풍시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반도체 부족으로 통풍기능의 비활성화가 이제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여름이 오기전 빠른 조치를 받으시면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네요.^^

현대자동차는 통합형 전동식 브레이크 제어로직 문제로 인하여 특정 사항에서 보조제어 로직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한다. 제네시스 전용 커넥티드 서비스가 등록된 분들은 별도로 방문을 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그 외 차량은 방문하여 업데이트를 실시하여야 한다.

벤틀리 코리아는 특정기간 동안 생산된 일부 차량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하여 후진 기어시 후방화면 이미지 대신 빈 화면이 표시될 가능성에 대한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량은 빠른 시일내에 예약을 하여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료 : 국토부리콜

타이칸 차량의 에어컨 컨트롤 유닛에 프로그래밍 된 부트로더가 프로그래밍 데이터 보안에 필요한 사양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되어 포르쉐코리아는 무상수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방문전 사전 예약을 하신 후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